Everything about 호치민 건마

다 씻고 옷도 다 입고 팁도 주면 이제 안내원을 불러서 안내에 따라 휴게실로 가서 일행을 만나도 되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향하면 된다.

마사지실은 아래와 같아요.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실 특유의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구요.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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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위한 복장으로 환복 후 준비가 완료될때 까지 잠시 대기합니다. 이 시간 동안 업소에 따라 샤워 서비스 혹은 릴랙스에 도움이 되는 차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일단 이게 좋은점이요. 중복할인 됩니다. 저희처럼 밤에 마사지 받고요. 바로 공항 가시는 분들! 한번에 두개 예약하시면요. 추가 할인되더라고요.

근데 get more info 귀청소 첨이라 강도를약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겉만 건드리는 느낌이었다.

. 여자라면 상의를 탈의하고 받는 마사지인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아무리 저렴한 마사지 샵이라도 모르는 남/녀를 나란히 눕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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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순진하게 없다고하거나 아무말도 안하면 마사지 초보들의 연습 마루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프라이빗한 룸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서비스가 너무 고급스러웠다. 샤워시설이 있어서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올 수 있다. 샴푸/린스/바디젤/드라이기/칫솔&치약이 구비되어 있었다.

왜그런가 했더니, 나올 때 보니까 비밀 투표함이 있는거예요? 형식적으로 만족도 별점을 주는게 아니라요. 각 테라피스트 마다 번호가 있었고요. 번호에 따라 비밀투표로 진짜로 투표할 수 있도록 했더라고요.

그리고 마사지실 너무추웠는데 내가 에어컨 가까운 쪽이라 그랬는지 오빤 괜찮았다고 했다.

옆에 같이 앉아계셨던 분들이 모두 스웨덴식 마사지를 받으시길래 우리도 처음엔 스웨덴식 마사지를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시그니처가 더 날 것 같아서 목흥시그니처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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